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희왕 5D's 스타더스트 엑셀러레이터 (문단 편집) == 스토리 == 기억을 잃고 랠리에게 발견된 주인공이 [[후도 유세이|유성]]의 5D's 1기 행적을 상당 부분 대체한다. 새틀라이트 친구들과의 초반 스토리, D휠 만들어 시티행, 덱을 빼앗기고 감방에 갇힘, [[포츈 컵]]에 참가하여 최후에 잭을 쓰러뜨리고 듀얼 킹이 된다는 점까지 같다. 오리지널 요소는 주인공과 그의 클론 4인은 고드윈이 만든 인조 시그너라는 것 정도. 스토리 줄기 자체는 2010보다 깔끔하고 무난하긴 한데, 정작 주인공만의 역할은 고드윈의 실험의 일환으로 인조 시그너들을 쓰러뜨리고 그 공명 효과로 붉은 용을 불러내는 것 뿐이다. 그나마도 이는 '''실패'''로, 잠깐 불러내는 데에 그친 데다 고드윈도 큰 기대는 안 했는지 볼 장 다 봤으니 알아서 자유롭게 살라며 팽해버린다. 그야말로 더없이 허무한 결말. 한마디로 전반적인 활약은 그냥 유성이 그대로 실행하면 그만인 일들 뿐이고, 오리지널 요소는 있으나마나인 데다 시그너에 대한 떡밥은 조금도 풀리지 않는다. 하다못해 스토리가 가장 구린 2010은 다크 시그너들과 고드윈을 쓰러뜨리고 끝나기에 완결성만큼은 챙겼고, 2011은 아포리아와 Z-one이 잘리긴 했지만[* 2011의 발매 시기상 아포리아와 Z-one이 쓰는 카드는 아직 발매되기 전이었기에 어쩔 수 없는 부분이었다.] 주인공만의 행적이 충실하면서 결말도 깔끔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